광고
광고
광고
광고

고대안산 장영우 교수,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4/26 [10:17]

고대안산 장영우 교수,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4/26 [10:17]

【후생신보】고려대안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장영우 교수<사진>가 최근 진행된 2023년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대한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은 'One-step single-port transaxillary robotic thyroidectomy with gas-insufflation(가스 주입을 통한 원스텝 단일공 경액와 로봇 갑상선 절제술)'.

 

장 교수는 갑상선 절제술에서 기존 2개의 절개 부위를 통해 진행하던 방식을 보완하여 겨드랑이 부근에 하나의 작은 절개창만으로 집도하는 완전한 단일공(Single-Port) 경액와 로봇수술을 고안했다. 이는 목과 유륜에 흉터를 남길 일이 없어 무흉터 수술이 가능할뿐더러 기존에 목을 크게 열고 수술했어야 하는 측경부임파선 절제술까지도 이 작은 절개창만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수술 중 환자의 자세 및 위치 등의 변동 없이 한 번에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시간도 단축시킬 수 있다.

 

장 교수는 “새로운 경액와 접근법은 목소리를 담당하는 신경들과 부갑상선의 손상 위험이 적어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수술 중 피부 아래 신경을 보존할 수 있어 수술 후 통증 감소 및 빠른 회복에도 유리하다”며 “앞으로도 흉터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환자들의 만족도는 향상시킬 수 있는 보다 최적화된 로봇수술 술기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방갑상선외과의사회, 장영우 교수, 고대안산병원, 갑상선 절제술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