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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2022년 최대 경영 실적 달성

매출 13%↑ 6,844억․영업이익은 106.6%↑ 644억…사상 최대치 경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02/08 [15:44]

JW중외제약, 2022년 최대 경영 실적 달성

매출 13%↑ 6,844억․영업이익은 106.6%↑ 644억…사상 최대치 경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2/08 [15:44]

【후생신보】JW중외제약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JW중외제약은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844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06.6% 상승한 644억 원을 기록,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에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한 기염을 토했다. 당기순이익도 336억 원으로 흑자 전환하는 등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 같은 성장은 전문의약품은 물론, 일반의약품 사업부문 매출이 각각 10% 이상 성장하면서 가능했다.

 

실제 지난해 전문의약품 매출은 5,247억 원으로 2021년 4,759억 원 대비 10.3% 성장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수액 부문은 1,770억 원으로 전년 대비 6.4% 성장했다.

 

특히,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는 전년대비 10% 가까이 성장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리바로의 지난해 매출액은 76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것.

 

리바로의 주성분인 피타바스타틴 기반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의 매출도 325억 원으로 출시 1년 만에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폭풍 성장했다.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의 지난해 매출액만 1,147억 원으로 연간 매출 1000억원 돌파한 것. 여기에 지난 2021년 말부터 리바로 주원료를 자체 생산체제로 전환하면서 원가율이 개선, 매출이 증가할수록 영업이익 또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밖에 경장영양수액제 ‘엔커버’가 27.1% 증가한 276억 원, 고용량 철분주사제 ‘페린젝트’가 20.5% 성장한 206억 원,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17.6% 성장한 236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논란의 중심에 선,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의 경우 까다로운 급여 조건으로 인해 지난해 58억 원(32.7% ↑)의 매출을 올리는데 그쳤다.

 

일반의약품 분야도 지난해 18% 가까이 성장하며 51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인공눈물 ‘프렌즈 아이드롭’ 123억 원(13.5%↑), 상처 관리 밴드 ‘하이맘’ 86억 원(10.4%↑) 등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의 실적 성장세와 원가율 감소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러한 실적 개선세를 바탕으로 올해 순차입 기준 무차입 경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재무구조 개선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해 혁신신약 개발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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