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피바이오 마도공장 KGMP 인증 획득…생산능력 껑충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02/01 [09:35]
【후생신보】국내 연질캡슐 의약품의 50%를 생산하는 알피바이오는 지난해 12월 말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경기도 화성 소재 마도공장<사진>이 KGMP 적합 판정을 받고 올해 1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라고 최근 밝혔다.
이로써 알피바이오 마도공장의 월간 생산능력은 기존 1억 캡슐에서 1.7억 캡슐로 70% 이상 증가하게 됐다.
알피바이오는 이번 KGMP 획득을 통해 기존 빅머신 보다 생산량을 30% 늘린 빅점보머신을 총 4대 도입, 현재 포장공정을 시작으로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알피바이오는 기존 매출인 향남공장 월 45억에 마도공장의 신규 매출 35억을 더해 합계 월 매출 80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병대 마도공장 총괄 본부장은 “마도공장 1층은 GMP 적합 판정을 받고 현재 가동에 들어갔으며, 이번 시설확충으로 생산능력을 최대로 늘려, 매출 향상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었다”며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올해부터는 높아진 생산력을 기반으로 알피바이오의 성장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ODM, OEM으로 생산하고 있는 회사로써 국내 연질캡슐 의약품의 50%, 감기약․진통제에 사용되는 연질캡슐의 80% 이상을 각각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 최초로 연질캡슐 유통기한을 기존 36개월까지 연장하는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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