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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엔 로바젯, 제형은 축소 복용 편의성 높이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중량 56%․장축․단축․두께 크기도 각각 줄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12/20 [14:48]

이노엔 로바젯, 제형은 축소 복용 편의성 높이고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중량 56%․장축․단축․두께 크기도 각각 줄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12/20 [14:48]

【후생신보】HK이노엔(이하 이노엔)은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치료제 로바젯정(성분명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의 제형을 축소해 허가 변경을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 

 

로바젯 새 제형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크기(장축∙단축∙두께)와 중량(58%↓)을 줄이고, 제형 모양도 장방형에서 달걀형으로 바꿔 복용 편의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이노엔은 고지혈증 환자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연구에 착수했고, 그 결과 자체 혁신 기술을 적용해 로바젯 제형 축소에 성공했다.

 

이노엔 관계자는 “로바젯정10/5 및 10/10밀리그램의 경우 장축∙단축∙두께 길이의 합이 20mm 이하로, 환자들이 약을 삼킬 때 불편함이 없도록 리뉴얼했다”며 “10/20밀리그램 제품도 21.50mm 수준에 불과해 환자의 복용 편의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로바젯은 10/5mg, 10/10mg, 10/20mg 등 3가지 제품 모두 기존 제품 대비 중량을 각각 56%, 50%, 38% 줄였다. 모두 국내에 출시된 동일 성분 약물들 중 중량이 가장 적다.

 

환자의 복약 순응도와 심혈관 질환 간의 관련성이 높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에서 이번 로바젯의 제형축소를 통한 복용 편의성 개선은 환자에게 큰 이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로바젯은 지난 2016년 5월 출시된 후 지난해까지 누적 1,121억원의 원외처방실적을 기록하며 약 4,363억원 규모의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 시장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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