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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올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매출 707억, 영업이익 248억 기록…전년동기 比 35.0%, 18.3% 증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11/10 [14:31]

휴젤, 올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 달성

매출 707억, 영업이익 248억 기록…전년동기 比 35.0%, 18.3% 증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11/10 [14:31]

【후생신보】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3분기 매출액 707억 원, 영업이익 248억 원, 당기순이익 26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35.0%, 영업이익은 18.3% 증가했으며, 매출총이익도 37.5% 급증한 556억 원을 기록한 것.

 

특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7% 급성장했다. 국내 시장 지배력를 공고히 했으며 중국에서도 역대 부기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브라질, 태국, 대만 등 주요 ROW(기타 지역)에서의 성장도 톡신 매출 오름세에 기여했다. 

 

특히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지역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59% 증가했다. 유럽 시장은 올해 상반기 품목허가를 획득한 Tier 1 국가들 가운데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에서 론칭을 완료, 매출이 순조롭게 발생하고 있다.

 

HA 필러 ‘더채움’도 영국 등 유럽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 중이며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등도 홈쇼핑, 온라인 채널에서의 매출을 늘렸다.

 

휴젤은 4분기에 이어 오는 2023년까지 ‘보툴렉스’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의 경우 지난 10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를 재신청해 2023년 상반기 중으로 허가 획득이 기대된다. 지난 6월 허가를 획득한 캐나다와 연내 허가가 예상되는 호주 지역은 2023년 1분기 내 현지 법인을 통해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유럽 Tier 2 국가들에 대한 품목허가도 연내 취득이 예상된다.

 

중국에서는 중국성형학회와 함께 정품인증 활동을 전개하고,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해 시술 교육을 진행하는 등 ‘보툴렉스’ 인지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휴젤 관계자는 “중국, 유럽, 브라질, 태국, 대만 등 다양한 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수출 성장세가 이어져 이번 3분기에 역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이라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기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해외 미개척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등 글로벌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휴젤의 기업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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