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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팜, 대만 이어 아산병원서 ‘PAX-1’ 임상 2상 착수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11/02 [16:02]

코미팜, 대만 이어 아산병원서 ‘PAX-1’ 임상 2상 착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11/02 [16:02]

【후생신보】코미팜은 마약성진통제(아편유사제)를 복용중인 암 환자에게 PAX-1을 경구 투여하는 임상 2상 임상시험이 식약처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마약성진통제를 복용중인 암 환자들 대상으로 PAX-1의 기존 마약성진통제 대체 및 저감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이다.

 

서울아산병원이 356명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평행군, 위약대조 형식으로 진행 예정이다.

 

코미팜은 아편유사체를 대체 및 저감시킬 수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PAX-1정을 개발했다. 이후 관계사는 지난 2014년, 2015년 유럽연합특허청 및 미국특허청에 통증 치료제로 특허 등록했다. 대만에서는 PAX-1 임상시험 2상 승인을 취득, 현재 임상이 진행 중이다.  

 

한편, 코미팜이 개발한 PAX-1정은 일반적 진통제와 달리 근본적으로 통증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전을 가지고 있다. 암성 통증을 유발하는 사이토카인 분비를 억제, 근본적으로 통증을 치료하는 후보물질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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