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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신영수 서울의대 명예교수

50여년간 국내 및 동아시아 등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2/10/05 [11:57]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 신영수 서울의대 명예교수

50여년간 국내 및 동아시아 등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2/10/05 [11:57]

【후생신보】  대한의학회(회장 정지태) 제8회 의학공헌상 수상자로 서울의대 신영수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부채표 가송재단(이사장 동화약품 윤도준 회장)이 후원하는 대한의학회 의학공헌상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 기반 조성에 헌신적으로 공헌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영수 명예교수는 동아시아 국제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50여년간 국내 및 국제 보건 증진에 공헌한 신 교수는 2009년부터 10년간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 총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19억 주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10년 재임 기간 아동사망율 65%, 모성사망율 33% 감소시키는 등 국제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국민훈장 모란장에 이어 2015년에는 우리나라 국민이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훈장인 무궁화장을 수상했다.

 

또한 서울의대 내 의료관리학 교실을 최초로 개설, 학생교육 및 전문가 양성에 앞장섰으며 학문적 연구 및 정책 지원을 통해 한국 의료보장 달성에도 기여했다.

 

의학공헌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6일 열리는 대한의학회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의학회는 의학연구의 기반조성과 회원의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의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정책개발을 통해 의학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6년 10월 6일에 설립된 우리나라 의학학술 단체들의 연합체로 2022년 10월 현재 총 193개 학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의학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부채표 가송재단은 ‘기업 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철학으로 윤광열 회장과 부인인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을 통해 2008년 4월 설립됐다. 재단은 윤광열 의학상(2009년 대한의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상(2008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약학공로상(2019년 대한약학회 공동제정),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2012년 대한치과의사협회 공동제정)을 제정해 학술연구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이는 대학생 인재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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