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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베네픽스, 국내 허가 2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9/14 [10:45]

화이자 베네픽스, 국내 허가 20주년 기념 인포그래픽 공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9/14 [10:45]

【후생신보】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베네픽스 국내 허가 20주년을 맞아 베네픽스의 역사와 혈우병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숫자로 보는 베네픽스 20주년’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은 혈우병 B 치료와 함께 발전해온 베네픽스의 20년 역사 및 특장점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베네픽스는 최초의 9인자 유전자 재조합 혈우병 치료제로, 지난 2002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획득했다.

 

혈우병 B 환자의 출혈 에피소드의 억제 및 예방에서 소아부터 성인까지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확인되었으며, 저용량에서 고용량(250IU, 500IU, 1000IU, 2000IU, 3000IU)에 이르기까지 5가지의 다양한 용량 옵션이 출시됐다.

 

2021년 2월에는 식약처로부터 만 12세 이상 혈우병 B 환자에서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한 주 1회 용법용량 적응증을 추가 승인받았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대표 김희정 전무는 “베네픽스가 국내 혈우병 환자들에게 2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해 올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혈우병 분야 리딩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혈우병 환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혁신을 추구하고 베네픽스의 임상적 가치를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19 한국혈우재단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에는 2019년 기준 약 2,500여명의 혈우병 환자가 등록돼 있으며, 전체 혈우병 중에서도 혈우병 B 환자는 434명으로 약 17%에 불과한다. 국내 혈우병 환자의 약 88%는 중증∙중등증 환자로 이들은 관절변이, 지체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겪거나, 이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국내 혈우병성 관절병증은 국내 혈우병A 환자의 약 56%, 혈우병B 환자 약 36%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며, 이들은 관절 주위 조직의 만성적 변형에 따른 운동성 상실 등 급격한 삶의 질 저하를 겪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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