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위원장과 제약조합 임직원인 제약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보건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전달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간담회는 예정된 12시를 훌쩍 넘긴 시간까지 진행될 정도로 참석자간 의견 개진이 활발했단게 제약조합의 전언이다.
간담회에서는 제약조합 소속 회원사 소개룰 시작으로 국내 원료의약품 산업 및 제네릭 활성화 방안, OTC 활성화 방안 등에 논의됐다.
이 후 정춘숙 위원장 일행은 직접 생산 현장 파악을 위해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진행 중인 동구바이오제약 생산공장 및 품질경영본부를 방문, 제약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의약품 품질관리에 대한 관심사를 전달하며 전체 간담회를 마쳤다.
정춘숙 위원장과 조용준 이사장은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이라는 사실과 제약 산업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대형제약사 뿐만 아니라 중소, 중견 제약사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보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중소, 중견 제약사 들이 함께하는 단체로 경기도 화성시 향남에 향남 제약공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향남 제약공단은 36개사 41개 공장이 입주해 있으며, ‘21년 기준 4,000여 명의 고용인원과 국내 의약품 생산 총 금액 21조 중 22%인 4.7조 생산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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