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셀트리온은 19일 공시를 통해 1,111억 상당의 편두통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 GmbH다.
계약 기간은 2022년 8월 19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다. 계약금 1,111억 원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매출 1.9조원의 5.8%에 해당한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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