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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주블리아’,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 평정

출시 5년 만 순매출 1,000억 돌파…올 상반기까지 시장 점유율 67%로 독보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8/12 [08:46]

동아ST ‘주블리아’,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 평정

출시 5년 만 순매출 1,000억 돌파…올 상반기까지 시장 점유율 67%로 독보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8/12 [08:46]

【후생신보】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이달 8월까지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의 국내 누적 순 매출액이 1,000억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시 이후 5년여 만의 일이다.

 

주블리아는 지난 2018년 출시 2년 만에 120억 매출을 찍으면서 블록버스터 제품에 이름을 올렸고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으면서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한 것이 동아에스티의 설명이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주블리아는 바르는 손발톱 무좀 치료제 시장의 2/3를 점유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와 노력을 통해 주블리아의 시장 지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손발톱 무좀 치료 환자의 치료 중단율을 줄이고 복약 순응도 및 경제성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기존 ‘주블리아 4mL’ 대비 용량을 2배로 늘린 ‘주블리아 8mL’를 출시했다.

 

한편, 주블리아는 에피나코나졸 성분의 항진균제로 손발톱무좀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서 바르는 제형으로는 유일한 전문의약품이다. 뛰어난 약물 침투력으로 손발톱무좀 1차 선택약제로 선정될 만큼 높은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바르는 국소도포제의 장점인 낮은 부작용이 특징이다.

 

손발톱무좀 치료제 중 경구용 항진균제의 경우 치료 효과는 우수한 반면 간 기능이 저하된 환자나 약물상호작용으로 인해 고지혈, 고혈압 등 다른 경구용 약제를 복용 중인 환자들은 복용이 어려웠다. 또한 기존 국소도포용 항진균제의 경우는 체내 약물대사를 거치지 않아 부작용이 낮은 반면 치료 효과는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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