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일제약, 2Q 영업이익 27억…전년비 10배 껑충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7/29 [11:00]

삼일제약, 2Q 영업이익 27억…전년비 10배 껑충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7/29 [11:00]

【후생신보】삼일제약은 별도기준 2분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2.8% 증가한 450억 원, 영업이익은 1,046.8% 늘어난 27억 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29일 잠정 공시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907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으로 작년 상반기 매출액 660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대비 각각 37.5%, 175.6% 성장했다.

 

이 같은 성장은 포리부틴, 리박트과립 등 ETC의 안정성 성장과 CNS 및 위수탁 사업부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 덕분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

 

회사 관계자는 “안과 점안제 사업의 성장과 CNS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으며, 연간으로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본업의 실적 증가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시에 점안제 공장 준공으로 글로벌 CMO 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중장기 성장 모멘텀 또한 확보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삼일제약, 포리부틴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