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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시즌 전 불구 달아오른 백신 유통 경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업체 ‘블루팜코리아’ 사전 주문 이벤트 시작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6/29 [15:26]

독감 시즌 전 불구 달아오른 백신 유통 경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업체 ‘블루팜코리아’ 사전 주문 이벤트 시작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6/29 [15:26]

【후생신보】코로나에 독감이 동시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의 조짐이 세계 여러 곳에서 나타나자 독감백신 유통사들이 바빠졌다.

 

병의원 대상 온라인 의약품 유통 이커머스 업체 ‘블루팜코리아’가 28일 독감백신 사전주문 이벤트를 시작으로 공격적인 영업경쟁에 나섰다.

 

블루팜코리아는 블루엠텍(대표이사 김현수, 정병찬)이 운영하는 의약품 이커머스 온라인 플랫폼이다. 병의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폐쇄몰로 바이엘, SK바이오사이언스, 한독, 한미, 보령, HK이노엔 등 다양한 회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루팜코리아는 이날 사전 주문 이벤트를 통해 백신을 주문할 경우 최대한 할인된 가격으로 독감백신을 구매할 수 있다.

 

독감예방접종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기준으로 통상 9월 중순에서 10월 접종이 시작되는데 제약사 유통사들은 이에 맞춰 7~8월에 국가검정절차를 진행하고 8~9월 본격적인 백신 유통에 돌입하게 된다. 

 

최근 광둥, 하이난 등 중국 남반구에서 독감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학교는 등교와 수업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고열로 병원을 찾은 환자 중 독감 양성판정 비율이 무려 30.1%로 코로나가 여전한 상태에서 독감의 조기 확산이 확인되면서 중국전체가 긴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비단 중국만의 일이 아니다. 독감시즌이 먼저 지나가는 남반구의 대표적 국가인 호주에서도 유사한 상황이 감지됐다.

  

이런 이유로 독감백신 수요가 급등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자 블루팜코리아는 시장 선점을 위해 상대적으로 이른 시점에 판촉전에 뛰어든 것이다.

 

한편 식약처는 이달 초(6월2일) 올해 독감백신을 2,800만명분 국가출하승인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지난해 기준 이중 1,200만명분 정도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소비됐으며, 나머지는 민간 자체구매 접종에 이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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