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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 주영수 의료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조필자 회장 "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성공적인 추진 기원"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5/27 [15:36]

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 주영수 의료원장 초청 간담회 개최

조필자 회장 "의료원 신축이전 사업 성공적인 추진 기원"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5/27 [15:36]

【후생신보】 국립중앙의료원 총동문회(회장 조필자)는 지난 25일 저녁 노보텔엠배서더호텔에서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임 주영수 의료원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공공 관심사를 논의하며 동문회와 의료원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필자 회장을 비롯하여 동문회의 고문과 자문위원, 상임이사 등이 참여하고, 의료원에서는 주영수 의료원장과 조영중 부원장, 진성찬 기획조정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조필자 회장은 고문 및 자문위원들에게 주영수 의료원장을 소개하고 취임을 축하는 박수를 제의했으며, 주영수 의료원장은 총동문회의 축하와 환영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조영중 부원장은 동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의료원 이전 사업 개요와 추진 일정 및 내용 전반을 자료와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참석한 원로 동문들은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사업 전반을 이해하고 의료원장에게 계획이 차질 없이 수행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격려와 당부를 아끼지 않았다.

 

동문들의 질문과 건의에 주영수 의료원장은 보충설명을 하면서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재직한 경험이 3년에 불과하여 아직 미숙하지만 새 병원 신축이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그 같은 확장성에다 현재의 국립중앙의료원의 가치와 역사를 유지하는 방안에도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스칸디나비안클럽 복원 및 로우 하우스 보존 역사적 과제

 

이날 동문회 고문과 자문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신축 이전사업과는 별개로 현재의 국립중앙의료원(NMC)의 전통과 역사, 즉 스칸디나비아 3국의 지원 이념을 잘 지켜 역사적 산물인 스칸디나비안클럽의 복원과 Row House의 보존 방안 등을 강구해 달라고 의료원장에게 당부했다.

 

또한 고문과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이 공공의료 3차병원으로서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교육 및 연구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야 될 것이라며 공공의료대학원설립문제에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 국립암센터의 국제암대학원 대학교를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런 제안에 대해 주영수 의료원장은 일단 신축이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립중앙의료원의 임상기능을 강화하면서 동문들의 여망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를 마친 뒤 조필자 회장은 의료원장의 자세한 설명과 의료원 육성 및 발전 의지에 큰 위로가 되었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앞으로 동문회와 자주 소통하며 의료원 발전을 위한 힘을 동문들과 함께 뭉쳐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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