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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대 동창회 박에스더상 김화숙 원장 수상

성시열 회장 ‘스크랜튼 상’ 제정
사업 예산 4억 1,300여만 원 확정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5/22 [11:34]

이화의대 동창회 박에스더상 김화숙 원장 수상

성시열 회장 ‘스크랜튼 상’ 제정
사업 예산 4억 1,300여만 원 확정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5/22 [11:34]

【후생신보】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동창회(회장 성시열)은 지난 21일 코리아나호텔 7층에서 5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자랑스러운 이화의인 박에스더상김화숙 원장의 시상식을 진행했다.

 

 

온 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열린 이날 총회에는 백현욱 한국여자의사회장,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하은희 이화의대학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약 100여명이 회원들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시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동창 여러분들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너무 아쉬웠다” 며 “2021년 시작된 23대 동창회 집행부는 4,500여명의 이화의대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들과 이화의 백년대계를 준비하고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동창회는 선친들의 정신과 삶을 재조명하여 이화의 뿌리를 든든히 하여, 후배들에게 밝은 바른 미래를 물려 주기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하겠다" 고 밝혔다.

 

성시열 회장은 “이화의 발전은 곧 가정과 사회와 국가의 발전일 것” 이라며 “통일 한국을 내다보고 앞으로 세계를 리드할 대한민국을 위해 이화 동창들은 한마음으로 서로 도와 힘차게 전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응원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또한 성 회장은 동창들에게 ‘자랑스러운 이화’ ‘나라를 살리는 이화’ ‘위대한 이화’ 구호 제창을 요청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날 ‘자랑스러운 이화의인 박에스더상’은 김화숙 원장이 수상했다.

 

 

김화숙 원장은 71년 이화의대 졸업 후 중앙의대 석 박사 과정을 거쳐 서초구의사회장, 대한위장내시경학회 고문 , 이화의대동창회장, 한국여자의사회장, 국립의료원 총동문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고문, 대한의사협회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박에스더상은 1900년 국내 최초의 여의사가 된 박에스더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이화의대 동창회원 중 70세 이상으로 학술, 진료 학술, 진료 ,봉사 또는 사회 활동 등 각계에서 훌륭한 업적이 널리 알려져 많은 회원으로부터 존경받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확인된 회원 중에서 선정한다.

 

이어진 시상에서는 학술연구비는 박진 이대서울병원 신경과 교수가, 창립 50주년기념 학술연구비는 김승정 이대목동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또한 제1회 ‘영원한 이화인’은 김춘실 동창이 수상했다.

 

김춘실 동창은 기독교 봉사 정신으로 성실하고 근면하게 이화의 교육 이념을 실천하여 참 의료인의 본을 보여주었으며, 자연농업 보급 등 의료인으로서 진료뿐만 아니라 식습관 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에도 기여했다.

 

‘올해의 이화인’에는 정혜경 이화의대 소화기내과 교수가 수상했다.

 

정혜경 교수는 다양한 연구 활동과 학회 활동을 통해 모교를 빛내고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화의대동창회는 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과 ‘스크랜튼상’ 제정 및 운영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스크랜튼상’은 윌리엄 밴튼 스크랜튼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생명의 소중함과 이웃사랑·나라사랑을 가르친- 스크랜튼 모자(母子)의 업적을 기리고 전하기 위해 제정하게 되었고,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동문 중 모교의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한 개인에게 오는 6월 수여할 예정이다.

 

이어진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의료봉사 활동을 통해 11곳 동창병원에서 210명의 서울시 쉼터 청소년들에게 무료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위기의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의료봉사로 여성전문가로서 사회적 기여를 높이고, 시신기증운동 참여를 꾸준히 실행하고 있다.

 

또한 장학 사업으로 2022년 장학금 총 285,000,000원을 95명 의과대학생에게 수여하기로 결정하고, 23명에게 1학기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사업계획안으로  △지회·동기회 모임 활성화 및 회비 납부 독려 △회원들의 홈페이지 참여 독려 및 활성화 △영 닥터스 포럼 활성화로 젊은 회원 동창회 참여 촉진 △이화의료봉사회 활성화 △학술 연구비 지원 △모교 발전 위한 동문 협력 방안 모색 등을 결정했다.

 

이화의대 동창회는 2022년 사업에 필요한 예산으로 4억 1,300여만 원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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