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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학 교과서’ 제3판 출판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감염내과 등 각 분야 최고 석학 151명 공동 집필
23부에 1070 페이지·다양한 증례 등 소개…류마티스 질환 전 분야 총망라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2/05/20 [09:36]

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학 교과서’ 제3판 출판

류마티스내과·정형외과·감염내과 등 각 분야 최고 석학 151명 공동 집필
23부에 1070 페이지·다양한 증례 등 소개…류마티스 질환 전 분야 총망라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2/05/20 [09:36]

▲ 류마티스학 교과서 저자와 출판기념회 참석자가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후생신보】  류마티스 질환을 연구하고 진료하는 의료인들과 의과대학생들의 필독서인 대한류마티스학회 공식 교과서 ‘류마티스학’ 제3판이 출판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19일 서울드래곤시티 5층 그랜드볼룸 백두 C에서 대한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학 교과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3판 출판을 위해 노력한 집필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의 공식 교과서 ‘류마티스학’은 2014년 5월 초판이 발간된 이후 4년마다 개정판이 나오고 있으며 2018년 제2판에 이어 올해 제3판이 출판됐다.

 

2014년 초판은 22부 770페이지, 2018년 2판은 23부 880페이지에 이어 이번 3판은 23부 1070페이지로 류마티스 질환 전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다.

 

또한 교과서 저자도 초판에는 104명, 2판 122명이 참여한데 이어 3판에는 각 분야 최고의 석학 151명이 참여해 내용과 집필진 규모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날 기념회에서 김태환 이사장(한양의대)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3판 출판을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매년 새로운 연구결과가 업데이트되고 그 내용을 4년마다 출판되는 교과서로 확인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명실공히 류마티스 교과서가 류마티스 질환 연구 및 일선에서 환자를 돌보는 의사들과 의학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좋은 교과서로 보다 더 나날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상헌 회장(건국의대)은 “4년전에 편찬위원장을 맡아 일을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며 “출판 작업은 1년 이상 걸리는 아주 고된 작업이다. 송정수 편찬위원장을 비롯해 편찬위원회, 편찬실무위원회, 책임편집자, 부책임편잡자와 집필 저자 등을 비롯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

▲ 송정수(중앙의대 류마티스내과) 류마티스학 교과서 편찬위원장이 출간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류마티스학 교과서 3판 편찬위원장을 맡아 출판을 총괄해 온 송정수 교수(중앙의대)는 “전 세계 모든 학회가 학문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학회 자체에서 교과서를 발간하는 학회는 많지 않다”며 “따라서 류마티스학 교과서는 학회의 큰 자랑이고 한국 류마티스 의사들의 자존심”이라고 밝혔다.

 

그는 “1년 6개월의 준비과정을 소개하는 경과보고를 통해 이번 류마티스학 3판 교과서의 특징은 책임편집자와 부책임편집자를 두어 각 파트 및 챕터 내 전문성 및 통일성을 높였다”며 “다양한 증례를 통해 실제 진료에서의 진단과 치료 적용에 생생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류마티스학 교과서 3판은 총 23파트 155개 챕터 1,070쪽 분량으로 류마티스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감염내과 각 분야 최고의 교수 151명이 공동 저자로 집필에 참여했다.

 

한편 류마티스학 교과서는 류마티스 질환 총론을 시작으로 각론에서는 국소류마티즘, 류마티스관절염, 척추관절염, 골관절염, 결정관절병증, 전신홍반루푸스, 항인지질항체증후군, 전신경화증, 쇼그렌증후군, 염증근염, 혈관염, 베체트병, 성인형스틸병, 소아기특발성관절염, 감염질환, 골다공증, 섬유근통, 기타질환, 류마티스 질환의 수술적 치료, 류마티스 질환의 특수 상황 등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 왼쪽부터 송정수 교과서편찬위원장(중앙의대 류마티스내과), 군자출판사 장주연 대표, 이상헌 회장(건국의대 류마티스내과), 김태환 이사장(한양의대 류마티스내과), 이신석 차기 이사장(전남의대 류마티스내과)이 류마티스학 3판 모양으로 제작된 케이크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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