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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원 6.1 지방선거 정상근무 논란

내부 구성원 반발 부딪히자 휴일로 변경

유시온 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09:21]

일부 병원 6.1 지방선거 정상근무 논란

내부 구성원 반발 부딪히자 휴일로 변경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2/05/19 [09:21]

【후생신보】 6월 1일에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두고 일부 병원에서 정상근무를 한다고 밝히자 내부 구성원 반발에 부딪힌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병원에서는 내부 구성원 편의를 위해 휴일로 전환하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일선 병원에서도 선거 당일 쉴 것인지 정상근무를 할 것인지 논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팬데믹 여파로 “정상 근무를 해야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일부 병원에서는 선거 당일 정상근무를 한다고 밝혀 내부 구성원의 반발에 부딪힌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 소재 한 종합병원에서는 “우리 병원은 6월 1일 정상근무합니다. 근무 후 대체 휴가를 쓰면 되고, 진료가 불가능한 분은 알려달라”고 의료진에게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병원 한 구성원은 “선거하라고 국가에서 지정한 공휴일에 정상근무를 한다니 이해가 안 된다”며 “토요일에 근무하는 것도 아니고 누가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 모르겠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병원 측은 “그간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운영해왔고, 진료가 필요한 환자가 있을 것 같아 운영하는 방법을 고민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최근 우리 병원에서 코로나19 전담 병상이 없어진 만큼, 내부 구성원들이 편하게 투표에 임할 수 있게 선거일 정상근무 안은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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