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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 중증·사망 예방 위해 4차접종 당부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352만 명 4차접종 완료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5/19 [11:52]

고령층 중증·사망 예방 위해 4차접종 당부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352만 명 4차접종 완료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5/19 [11:52]

【후생신보】 중증·사망 예방 및 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4차접종 시행, 특히 80세 이상 적극 권고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단장 백경란 청장, 이하 추진단)은 60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4차접종 계획 발표에 따라, 4차접종을 시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사전예약에는 약 394만 명이 참여(예약률 28.7%)하였으며, 현재까지 60세 이상 연령층 중 약 352만 명이 4차접종을 완료(접종률 25.6%)다.했다.

  

특히, 치명률이 높아 접종이 적극 권고되는 80세 이상의 예약률은 43.6%(대상자 대비 53.0%)로 집계되어 높게 나타났다.

 

이번 계획은, 60세 이상 연령층의 중증·사망 예방과 ②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수립됐다.

 

최근 위중증 환자의 약 87%, 사망자의 약 94%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사망자 중 80대 이상이 약 61%를 차지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접종을 통한 중증·사망 예방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코로나19 백신 효과 연구 Protection against omicron severe disease 0-7 months after BNT162b2 booster(MedRxiv, '22.5.5.)에서, 3차접종(화이자) 후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 효과가 7개월 동안 지속되었고, 3차접종 대비 4차접종의 중증질환 발병이 3배 감소한 것을 확인했다.

 

60세 이상 연령층의 4차접종은 위중증·사망 예방을 목표로 하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적극 권고한다.

 

3차접종 후 최소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접종할 수 있고, mRNA 백신으로 접종받게 되나, 노바백스 백신으로도 접종 가능하다.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접종으로 접종 가능하고, 스스로 예약이 어려운 고령층은 누리집을 통한 대리예약이나, 전화예약(1339, 지자체콜센터)도 할 수 있다.

 

추진단은 누적 확진자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기초접종(1·2차)은 확진일로부터 3주 후, 추가접종(3·4차)은 확진일로부터 3개월 후 접종받도록 실시기준 변경했다.

 

이는, 안전성의 문제가 아닌 효과성을 고려한 조치이므로 권고 간격 이전이라도 본인이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같이 접종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추진단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에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인 점을 재차 강조하며, 특히 고령층의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서는 4차접종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어르신 본인과 가족 등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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