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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성분 활용, 의약품 개발 추진

(주)그린메디신, 미국 최고 권위의 대마연구소 ICR과 양해각서 체결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2/05/09 [16:37]

대마 성분 활용, 의약품 개발 추진

(주)그린메디신, 미국 최고 권위의 대마연구소 ICR과 양해각서 체결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2/05/09 [16:37]

【후생신보】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화학물질인 ‘칸나비노이드’ 성분을 개발하기 위해 한-미가 손을 잡았다. 이로써 우리나라도 대마를 활용한 의약품 개발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주)그린메디신(대표 김세웅)은 9일 대마에서 추출한 천연화학물질 ‘칸나비노이드’류 성분을 개발하기 위해 미국 최고 권위의 대마(헴프)연구소인 ICR(Institute of Cannabis Research, Colorado State University-Pueblo)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서도 ‘칸나비노이드’ 성분을 활용한 의약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이 기대된다.

▲ 그린메디신 김세웅 대표(좌)와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 ICR연구소 박상혁 박사(우)가 협약서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협약과 관련 김세웅 대표는 “현재 해외 칸나비스 시장은 급성장 중”이라며 “그 이유는 합법화를 통한 규제 완화”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전 세계 칸나비스 최대 시장으로 알려진 미국은 의료용 칸나비스 사용 합법화를 통해 관련사업의 규제 완화가 진행중이다”며 “국내에서도 칸나비스 관련 활발한 연구 및 사업화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 사업으로서 관련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주)그린메디신은 가톨릭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소속 연구진은 대마(헴프)에서 추출한 천연 화학물질을 연구할 수 있는 마약류 학술연구 허가를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형 종자 개발 및 추출, 특정 질환에 대한 치료제 개발 등 관련 교수진들과 함께 칸나비스(CBD) 효능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칸나비스 사업화 확장을 위한 교두보로 미국 콜로라도에 Green Medicine USA.LLC 를 설립(usagreenmedicine.com)해 의사, 약사, 한의사 등 각 분야의 칸나비스 관련 전문가들이 개발에 참여한 콜로라도산 프리미엄 CBD제품인 LEAF ALPHA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을 대상으로 론칭 및 판매를 시작했으며 동물용 CBD 시장에도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그린메디신은 이번 ICR과의 협약을 통해 앞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보다 다양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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