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전문간호사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간협, 자격제도 활성화·업무의 전문성 방안 마련 나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4/21 [08:18]

‘전문간호사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간협, 자격제도 활성화·업무의 전문성 방안 마련 나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4/21 [08:18]

【후생신보】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에 따른 제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21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법제화 의의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서영석 의원,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이 공동주최하는 이날 토론회는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한다.

 

토론회 발제는 대한간호협회 김원일 정책자문위원과 가톨릭대 간호대학 김희주 교수가 각각 '전문간호사 관련 입법 추진과정 및 주요 쟁정'과 '전문간호사 활성화 및 발전방안'의 주제를 발표한다.

 

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지정토론자로는 마취간호사회 임희선 인천지회장 플로렌스 너싱홈 김혜연 원장 부산광역시 최연옥 전 동구보건소장 차의과학대학교 간호대학 배지선 겸임교수 보건복지부 양정석 간호정책과장이 나선다.

 

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전문간호사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을 공포하고 전문간호사의 분야별 진료지원에 필요한 업무를 규정함에 따라 전문간호사 자격제도 활성화와 함께 업무의 전문성을 보다 향상시켜 전문의료인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되도록 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문간호사, 간호협회, 간호사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