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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아세안 시장 진출 '박차'

태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KOSIN Medical Supply’와 계약…연내 대학병원 공급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2/04/07 [09:17]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레보아이’, 아세안 시장 진출 '박차'

태국 의료기기 유통업체 ‘KOSIN Medical Supply’와 계약…연내 대학병원 공급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2/04/07 [09:17]

【후생신보】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 ‘레보아이’가 아세안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초 수술로봇 ‘Revo-i(레보아이)’ 상용화에 성공, 수술로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미래컴퍼니(대표김준구)는 태국 대형 의료기기 전문 유통 업체 ‘KOSIN Medical Supply’와 복강경 수술로봇 Revo-i(레보아이) 유통계약을 체결 했다고 밝혔다.

 

본 계약과 동시에 태국 내 ‘레보아이’ 인증을 진행하고 연내 태국의 대학 병원 등에 레보아이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미래컴퍼니의 수술로봇 '레보아이'

‘KOSIN Medical Supply’는 1979년 설립된 태국 최대 의료기기 유통 업체로 주로 유럽 유수 기업의 복강경 수술도구 등 다양한 의료기기를 유통하고 있다.

 

특히 KOSIN Medical Supply는 수술로봇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Siriraj Hospital 등 병상수 기준 1~2위 병원을 비롯해 첨단 의료시설을 갖추고 있는 상급병원과 다년간 긴밀한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대학병원과 국립병원에 속해있는 비뇨의학과, 외과, 부인과의 KOL(Key Opinion Leader)과 직접 교류를 통해 다양한 고부가가치 의료기기의 소개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업계 최다 복강경 수술분야의 전문가들을 보유하고 있어 ‘레보아이’의 빠른 태국진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KOSIN Medical Supply’ 본사가 위치한 방콕 외에도 태국 내 주요 도시인 치앙마이, 핫야이, 콘깬 지사를 활용해 ‘레보아이’의 판매 정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최근 아세안 국가에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의 주도로 통일된 의료기기 제품 평가 및 승인기준인 AMDD(아세안의료기기지침 the ASEAN Medical Devices Directive)를 도입하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미래컴퍼니는 아세안 시장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의료수준이 높은 태국에서 대형 의료기기 전문 유통 업체와 유통계약을 체결함으로써 태국뿐만 아니라 아세안 인접 국가로의 진출을 적극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미래컴퍼니 수술로봇 사업 부문장 이호근 전무는 “지난해 11월 종합병원급 공공의료원 원자력병원에 레보아이 도입 성과와 지난 달 개최된 2022 KIMES에서 선보인 ‘레보아이’ 수술로봇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이 금번 태국 대형 의료기기 전문 유통 업체와 계약 체결 성과로 이어진 점이 고무적이다”라며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축적되고 있는 다양한 로봇수술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아세안 시장에서도 레보아이가 적극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레보아이’는 미래컴퍼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복강경 로봇수술로 국내 최초 상용화에 성공했다.

 

‘레보아이’는 고해상도의 3D 입체 영상으로 미세한 부분까지도 확대해서 보면서 다관절 기구를 이용해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해 수술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고 최소 절개로 환자의 회복 속도도 빠른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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