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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미국 ITC에 ‘휴젤’ 제소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4/01 [11:02]

메디톡스, 미국 ITC에 ‘휴젤’ 제소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4/01 [11:02]

【후생신보】 바이오제약회사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지난달 30일(미국 현지 시간) 메디톡스의 균주 및 제조공정을 도용한 휴젤, 휴젤 아메리카 및 크로마 파마(이하 휴젤)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이하 ITC)에 제소했다고 1일 밝혔다. 메디톡스의 이번 ITC 휴젤 제소는 대웅에 이어 두번째다. 

 

메디톡스는 이번 제소는 지적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당한 법적 조치라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메디톡스는 세계적인 로펌 퀸 엠마뉴엘 어콰트 & 설리반을 선임했고 소송 비용 일체는 글로벌 소송 및 분쟁 해결 전문 투자회사(사명 비공개) 등이 부담키로 했다고 밝혔다.  

 

메디톡스는 소장을 통해 휴젤이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 등 영업비밀을 도용해 톡신 제제를 개발·생산했고 이를 미국으로 수출하려 한다며 이에 대한 ITC에 조사를 요청했다.

 

또, 이미 수출된 휴젤 제품에 대한 판매금지 명령, 마케팅 및 광고 중지 등도 강력 요구했다.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는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 지적 재산권을 보호함으로써 회사와 주주의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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