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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펙수클루’ 亞 핵심 3국 품목 허가 신청

필리핀·인니·태국서 NDA 제출…아세안 핵심 시장 공략 본격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3/28 [11:43]

대웅제약, ‘펙수클루’ 亞 핵심 3국 품목 허가 신청

필리핀·인니·태국서 NDA 제출…아세안 핵심 시장 공략 본격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3/28 [11:43]

【후생신보】대웅이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정(성분명: 펙수프라잔)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사업 강화에 나선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창재)은 자사가 운영 중인 해외 법인 및 지사(이하 지사국) 중 필리핀, 인도네시아 및 태국에 ‘펙수클루’의 품목허가신청서(NDA)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월과 3월 각 국가가 요구하는 추가 요구 자료를 구비, 순차적으로 품목허가 신청서가 제출된 것. 이는 대웅제약의 해외사업 진출 이후 자체 개발한 케미컬 신약으로 지사국에 품목 허가를 신청한 최초의 사례이며, 허가권은 대웅제약이 갖는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3개국의 의약품 총 시장규모는 2020년 Global IMS 기준 약 46조원으로 아세안의 핵심 시장이다. 특히 이들 3개국의 펙수클루 시장 규모는 5,200억 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의 계열 내 최고(Best-in-class) 신약으로, 위벽에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를 가역적으로 차단하는 기전의 P-CAB 제제다.

 

펙수클루의 가장 큰 장점은 빠른 약효 발현과 긴 반감기로 야간 속쓰림 증상 개선 효과가 크다는 것. 우수한 효과와 함께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전승호 대표는 “2022년은 펙수클루정 국내 출시 및 아세안 지역 핵심시장인 지사국 3개국 허가 제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 대표는 이어 “연내 추가적으로 해외 국가 허가 제출이 예정되어 있고 중국과 미국 역시 목표 일정대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 펙수클루정을 계열 내 최고 제품으로 육성하여 글로벌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펙수클루정은 국내에서 지난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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