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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섭 연세의료원장, 병협 무혈 입성?

대학·중소병원계와 주요 인사와 잇따라 회동···의견 수렴 통해 단일화 가닥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3/21 [09:27]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병협 무혈 입성?

대학·중소병원계와 주요 인사와 잇따라 회동···의견 수렴 통해 단일화 가닥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3/21 [09:27]

【후생신보】윤동섭 연세의료원장<사진>의 제41대 병협 회장 단독 출마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대학병원계의 의견 조율과 함께 중소병원계에서도 지지를 받고 있어 단독 출마에 따른 당선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윤동섭 의료원장은 지난주 18~19일 대학병원 및 중소병원계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을 갖고 회장 출마 관련 의견을 나눴다.

 

후보 등록 전 병협 회장을 선출하는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한 사실을 두고 업계 안팎에서는 단일화를 통한 병협 회장에 무혈 입성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회장 선거 때만 되면 치열한 경쟁으로 대학병원과 중소병원 간, 중소병원과 중소병원간 반목이 불신이 반복돼 왔던 게 사실. 하지만 이번 41대 회장 선출 만큼은 이 같은 불필요한 소모전이 벌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반영하듯 한 대학 병원장은 “오랜만에 추대 형식을 취하게 돼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이 병원장은 윤동섭 의료원장에 대해 “기대가 크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같은 분위기는 중소병원계도 마찬가지다.

 

한 인사는 “직능과 직역 간 갈등을 조율해 나갈 적임자”라며 “병원계 화합을 위해 전폭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병원계가 단일안을 내놓을 경우 이를 적극 지지하고 선거에서도 이같은 분위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는 각오다.

 

한편, 제41대 병협 회장 입후보는 오늘(21일)부터 25일 까지다. 회장 선출 위원은 직능별 단체 20명, 지역별 단체 19명 등 총 39명. 선거는 내달 8일 정기총회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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