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신규확진 62만 1,328명 역대 최다 발생지역별 환자 현황 서울 128,375명, 경기 181,983명, 인천 32,964명, 부산 42,434명【후생신보】 코로나 19 신규 확진 환자가 62만 1,328명 증가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17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59명, 사망자는 4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1,481명(치명률 0.14%)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621,266명, 해외유입 사례는 62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621,3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8,250,592명(해외유입 30,537명)이다.
지역별 환자 현황은 서울 128,375명, 경기 181,983명, 인천 32,964명, 부산 42,434명, 대구 24,468명, 광주 16,948명, 대전 12,481명, 울산 14,481명, 세종 5,234명, 강원 15,449명, 충북 17,774명, 충남 22,987명, 전북 18,607명, 전남 18,957명, 경북 19,157명, 경남 44,536명, 제주 4,144명으로 나타났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113,769명(18.3%)이며, 18세 이하는 150,807명(24.3%)이다.
입원 대기환자는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3월 17일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925,759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513,806명(수도권 287,885명, 비수도권 225,921명)이다.
재택치료자 집중관리군의 건강관리(1일 2회)를 위한 관리의료기관은 전국 986개소이며, 재택치료자 일반관리군 전화상담·처방이 가능한 동네 의료기관은 전국 8,465개소이다.
이외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도 전국 239개소 운영되고 있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62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8,574개소로, 전국에 9,036개소가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3월 17일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209명, 2차접종자 2,424명, 3차접종자 31,404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17,475명, 2차접종자수는 44,446,716명, 3차접종자수는 32,217,533명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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