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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련․최재윤․류호진 등 5명 약연상 수상

한독․약사회, 오늘 서울 코엑스서 시상식…국민 보건 향상․지역사회 발전 공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3/15 [10:07]

김위련․최재윤․류호진 등 5명 약연상 수상

한독․약사회, 오늘 서울 코엑스서 시상식…국민 보건 향상․지역사회 발전 공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3/15 [10:07]

【후생신보】김위련(부산)․최재윤(경기)․류호진(충북)․서용훈(전북)․백화선(경북) 5명의 약사가 약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오늘 1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이들 5명의 약사들에게 제51회 약연상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약연상(藥硏賞)’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지난 1970년 공동으로 제정한 상이다.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매년 수여되고 있다.

 

김위련 약사는 부산시약사회 대의원 및 여약사회 이사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의료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최재윤 약사는 2018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27회 FAPA(아시아 약학 연맹 학술제)에서 포스터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약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류호진 약사는 충북 지역에서 최초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단을 창설해 의약품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서용훈 약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 대란이 발생했을 당시 공적 마스크 공급 사업에 적극 참여해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기여했다. 

 

백화선 약사는 경산시약사회장을 역임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의료자원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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