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약바이오협회, “윤석열 후보 당선 진심으로 축하”

제약바이오산업 발전 위한 컨트롤 타워인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반드시 필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3/10 [10:02]

제약바이오협회, “윤석열 후보 당선 진심으로 축하”

제약바이오산업 발전 위한 컨트롤 타워인 대통령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반드시 필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3/10 [10:02]

 

【후생신보】제약바이오업계가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에 축하의 말을 건네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이하 협회)는 10일 ‘제20대 대통령에게 바랍니다’라는 이 같은 내용의 논평을 내놨다.

 

논평에서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은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흔들림 없는 경제성장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반영된 산업”이라며 “품질혁신과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 등을 통해 경제 신성장을 주도하고 제약바이오주권 확립으로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앞서 윤석열 당선자가 내놓은 공약에 따르면 제약바이오산업은 ‘보건안보 확립과 국부창출의 새로운 길’로 정의하고 적극적인 육성과 지원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제약바이오강국 실현을 위한 컨트롤 타워로 국무총리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설치 ▲백신주권, 글로벌 허브 구축을 위한 국가 R&D 지원을 통해 제약바이오주권 확립 ▲제약바이오산업 핵심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을 통한 ‘국가경제 신성장, 제약바이오강국 실현’ 등이다.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이 같은 공약이 오는 5월 10일 정부 출범 이후 구체적인 정부 정책으로 가시화되길 산업계는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의약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1,700조원 규모로 매년 3~6% 성장 중이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약바이오산업은 더욱, 육성․발전돼야 한다는데 이견은 없어 보인다.

 

이를 반영하듯 미국, 영국,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은 국가적 역량을 쏟아 부으며 제약바이오산업 분야에서 패권 경쟁에 나서고 있다.

 

때문에 우리나라도 이에 뒤처지지 않고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산업계의 총력 도전은 물론, 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우선 연구개발․정책금융․세제 지원․규제개선․인력양성 등을 포괄하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각 부처 정책을 총괄,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는 컨트롤타워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가칭)와 같은 컨트롤타워는 규제정책과 산업정책의 조화를 도모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계를 육성할 수 있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며 윤 당선자의 공약을 적극 반겼다.

 

신약 등 기술혁신 결과물에 대한 확실한 보상과 R&D 지원 확대 등 기업이 언제든 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우리나라는 최고 수준의 의료기술 및 임상시험 인프라, 우수한 의약품 생산능력, 신약개발 R&D 역량 등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로, 산업계의 노력에 정부의 지원을 더한다면 빠른 시일 내 제약바이오강국 도약의 꿈을 현실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한 차기 정부의 강력한 지원과 육성을 통해 우리 국민의 건강권을 튼실히 확보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제약바이오 한류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