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한국노보 노디스크제약이 3월 4일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비만 환자를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비만연맹이 진행하는 Everybody needs to act 캠페인에 동참하고 임직원의 비만 질환 인식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노보 임직원은 사내 메신저를 통해 비만과 관련된 건강 상식 퀴즈를 풀고,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홈트레이닝 상품을 전달했다.
라나 아즈파 자파 노보 사장은 “노보 노디스크는 매해 세계 비만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만 관련 행사를 통해 비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비만 환자가 적극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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