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최근 자사의 약국용 치질 치료제 브랜드 ‘푸레파인 시리즈’의 신제품 ‘푸레파인 겔’을 출시했다.
‘푸레파인 겔’은 수분 함량을 높인 투명한 겔 타입의 제품으로, 사용감이 산뜻하고 바른 후에 빨리 마르는 것이 특징이다. 또, 유분이 함유되지 않아 바른 후 끈적이거나 미끈거리는 사용감, 옷 등에 묻어나는 단점이 개선됐다.
일동의 푸레파인 시리즈는 푸레파인 겔을 포함 ▲먹는 약인 ‘푸레파베인 캡슐’ ▲좌약 형태의 ‘푸레파인 마일드 좌제’ ▲바르는 형태의 ‘푸레파인 연고’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일동 관계자는 “치질의 증상이나 환부의 상태, 사용자의 선호도 등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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