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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급 유전체 분석 기업 ‘지니너스’, 매출 급상승

2020년 38억→2021년 118억으로 껑충…독보적인 ‘싱글셀 분석 플랫폼’ 덕분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09:12]

국대급 유전체 분석 기업 ‘지니너스’, 매출 급상승

2020년 38억→2021년 118억으로 껑충…독보적인 ‘싱글셀 분석 플랫폼’ 덕분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1/27 [09:12]

【후생신보】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지니너스(대표이사 박웅양)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14% 수직 상승했다고 지난 2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지니너스는 지난해 8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0년 지니너스의 매출액은 38억 원 이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약 76억 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연구개발 투자 확대 및 인력 충원에 따른 판관비 증가 때문. 신사업에 대한 공격적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적자 행진은 당분간 불가피해 보인다.

 

매출액 증가의 경우 싱글셀 분석 플랫폼인 ‘셀리너스’의 서비스 건수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고 지니너스 측은 설명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니너스의 셀리너스 분석 건수는 2020년 142건에서 2021년 1,614건으로 10배 이상 늘었다. 

 

셀리너스는 국내외 병원과 제약사, 연구진 등에게 제공되고 있다. 싱글셀 분석은 우리 몸의 기본 단위인 단일세포까지 분석하기 때문에 주로 신약 개발 시 해당 약의 효과 여부를 알아내는 바이오마커로 활용하곤 한다. 

 

회사 내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기준 지니너스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싱글셀 분석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한편, 지니너스는 지난해 6월 상환전환우선주의 보통주 전환으로 자본잠식을 해소했으며, 같은 해 1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면서 유입된 공모자금으로 차입금을 전액 상환하면서 부채비율을 감소시켜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지니너스는 암 유전체 진단부터 단일세포 유전체 분석까지 정밀의료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 중인, 국가 대표급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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