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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H, 포스트 코로나 국제보건의 새로운 규범 필요성 제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전 기념 세미나 개최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09:15]

KOFIH, 포스트 코로나 국제보건의 새로운 규범 필요성 제안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전 기념 세미나 개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2/01/17 [09:15]

【후생신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사장 김창엽, 이하 재단)은 지난 13일 신청사(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 이전을 기념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한국 국제보건의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재단은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해 국제보건의 방향과 정책을 선도적으로 제안하고자 본 세미나를 준비하였다.
 
세미나는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의 축사, 보건복지부 권덕철 장관의 환영사,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위원장의 축사 및 분야별 전문가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 발제로 한국국제협력단 손혁상 이사장은 ‘(포스트)팬데믹 시기의 국제개발협력의 과제와 역할’에 대해 기존 팬데믹 중심(칸막이 접근)으로는 복잡한 국제개발협력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통합적 방법으로 전통적 선진국들이 주도했던 공급자 역할(solution provider)에서 조력자(solution enabler)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러한 통합적 접근은 “KOICA가 보건 전문성을 갖춘 KOFIH와 함께 코로나 교훈을 기반으로, 앞으로의 판데믹 상황에 대비하여 시나리오를 예상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감염병, 북한 및 보건의료체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패널 토론에서는 국제보건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국제보건이 가야할 방향성과 이에 따른 재단의 역할을 논의했다.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김창엽 이사장은  “현재 전 세계의 보건 상황은 기존의 전통적인 보건 문제와 더불어 코로나로부터 야기된 국제보건 거버넌스와 자국중심주의의 접근의 한계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라며 발제를 통해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재단은 할 수 있는 것과 해야 하는 것의 구분을 통해 범지구적 논의(convening)를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규범 재정립에 이바지하는 중추적인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민간, 학계, 정부, 그리고 다양한 국내외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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