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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광동 우황청심원’ 매출 500억 돌파

약재 엄선․허가 원료만 사용 점유율 굳건…광동 공진단도 최고 실적 기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2/01/11 [10:08]

광동제약, ‘광동 우황청심원’ 매출 500억 돌파

약재 엄선․허가 원료만 사용 점유율 굳건…광동 공진단도 최고 실적 기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2/01/11 [10:08]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동의보감 처방을 현대화한 ‘광동 우황청심원’의 지난해 실적이 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1년 매출 220억 원에 비해 두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이같은 성장의 배경 중 하나로 광동은 국내외 우수 약재만을 찾아 엄선하고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는 철저한 품질관리를 꼽았다. 광동 우황청심원은 사향 혹은 영묘향과 우황을 주요 성분으로 하며 황금과 영양각, 산약, 감초, 인삼, 당귀 등 20여 가지 한약재를 배합해 제조된다. 시장 점유율 1위를 내놓지 않고 있는 주된 이유다. 

 

회사 측은 특히 세계적으로도 귀한 원료인 사향과 우황 중에서도 엄선하고, 대중화를 위해 사향 대체물질인 영묘향을 직접 개발해 효능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묘향의 경우 사향고양이의 회음부 향성낭에서 채취하는데 10여년의 개발기간을 거쳐 지난 1999년 특허를 취득했다. 

 

환제로 처음 출시된 광동 우황청심원은 제형과 성분에 대한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라인을 확장, 현재 총 8종이 공급되고 있다. 제형에 따라 환제와 액제가 있으며 사향과 영묘향 및 우황 등 원료 약재의 함량에 따라 원방과 변방 등으로 나뉜다. 

 

광동은 최근 광동 우황청심원의 브랜드 사이트(www.kdwoowhang.com)도 개설, 고객들의 관심과 문의에 답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역시 동의보감 처방을 기초로 한 ‘광동 공진단’도 지난해 100억 원 매출을 넘어섰다. 광동 공진단은 동물유래성분인 사향과 녹용을 주원료로 하는 자양 강장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소비자 관점에서 제형을 다양화하고 엄선한 원료를 사용한 점 등이 오랜 인기의 비결인 것 같다”며 “현대화된 GMP 생산설비를 더욱 개선하고 과학적으로 효능을 입증하는 일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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