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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체계적 교육과 실습 통해 간호현장서 역량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21/12/23 [17:25]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체계적 교육과 실습 통해 간호현장서 역량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1/12/23 [17:25]

【후생신보】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학장 유명숙)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0년도 간호대학 실습 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은 간호대학생들에 대한 임상실습 및 실기교육 강화를 통해 신규 간호사들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의 질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은 ‘2020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표준형 기관(표준형 부속병원 있는 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본교 재학생은 물론 타 대학의 교원과 학생, 인근 병원 의료인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을 진행해왔으며 해당 성과를 기반으로 이번에 ‘보건복지부 사업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그동안 대구가톨릭대 간호대는 실제 간호 현장의 시설을 갖춘 입원실,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신생아집중치료실, 모아동실, 정신간호학 실습실, 지역사회간호학 실습실, 감염병실, 수술실, 외상센터 실습실을 구축하고 다양한 임상 시나리오를 적용해 시뮬레이션 실습을 구현할 수 있는 고성능의 시뮬레이터와 이동형 디브리핑 장비 등 기자재를 확보했다.

 

특히 간호학 전공 전 교과목에서 시뮬레이션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시작한 간호대와 의대생 대상의 IPE(Interprofessional Education, 전문직간 교육)를 다양화하고 간호학과‧의공학과‧물리치료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IPE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함께 교수 및 의료인을 위한 시뮬레이션 교육자 기초과정, 문제기반학습&시뮬레이션, 간호 시뮬레이션에서 뉴 테크놀로지의 적용, IPE의 이해와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개발, 심폐소생능력 강화프로그램(ACLS, KALS) 등을 운영하고 있다.

 

유명숙 간호대학장은 “복지부로부터 실습교육 지원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그리고 우수한 교육 환경을 통해 실제 간호 현장에서도 간호실무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은 복지부로부터 6억여원의 지원과 대구가톨릭대학교의 2억 5,000만원의 추가 지원을 통해 간호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우수한 간호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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