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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으로 코로나19 전파 방지한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08:41]

껌으로 코로나19 전파 방지한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2/07 [08:41]

껌으로 코로나19 전파 위험을 줄일 수 있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하거나 대화 중에 침샘에서 대량 복제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방출될 수 있으며 의학 저널 ‘Molecular Therapy’에 ACE2 단백질이 포함된 껌으로 타액에 바이러스의 양을 줄여서 바이러스가 전파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보고서가 발표됐다.

 

전에 치태를 제거하기 위해 식물성 소재로부터 합성된 단백질이 포함된 껌이 개발됐고 식물성 소재에 ACE2 단백질의 DNA를 포함시켜서 엽록체 안에서 ACE2 단백질의 합성을 유도하고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사람의 비인두 스왑 샘플에 시험했을 때 ACE2가 포함된 껌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중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병원성이 덜한 바이러스에 시험했을 때 ACE2 껌이 세포의 ACE2 수용체를 차단하거나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해서 바이러스나 바이러스 입자의 세포 침투를 방지했고 코로나 19 환자의 타액 샘플에서 바이러스 RNA 수치를 미검출 수준으로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도 코로나 19에 걸리고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바이러스를 보유할 수 있으며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효과가 확인되면 ACE 껌이 코로나19의 전파를 방지하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UNIVERSITY OF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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