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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수술 받으면 10년 이상 치매 위험 낮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0:19]

백내장 수술 받으면 10년 이상 치매 위험 낮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2/07 [10:19]

백내장 수술을 받은 사람은 치매 위험이 낮다.

 

안개가 낀 것처럼 물체가 흐리게 보이는 백내장은 70세 이상 노인 10명 중에 9명이 앓을 정도로 흔한 노인성 질환이며 미국의학협회 저널 ‘JAMA Internal Medicine’에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치매 위험이 감소한다는 논문이 실렸다.

 

카이저 퍼머넌트 워싱턴 연구소에서 평균 7.8년간 치매가 없는 백내장 환자와 녹내장 환자 3,038명을 대상으로 2년마다 인지력을 평가했을 때 백내장 수술을 받은 환자는 수술 후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30% 감소했고 수술 후 10년 이상 치매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았으며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이 감소했다.

 

백내장 수술이 치매 위험을 감소시키는 메커니즘은 확실치 않지만 백내장 수술을 받으면 입력되는 시각적 정보의 질이 높아지면서 그런 효과를 낼 수 있으며 인지기능 및 수면주기 조절에 관여하는 망막 세포가 청광에 잘 반응하고 백내장 수술 후 그런 세포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치매 위험이 감소할 수 있다고 Cecilia S Lee 박사는 설명했다.

 

UNIVERSITY OF WASHINGTON SCHOOL OF MEDICINE/UW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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