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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달리기로 인지기능 높인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7 [15:38]

10분 달리기로 인지기능 높인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2/07 [15:38]

10분 달리기로 인지기능을 개선할 수 있다.

 

신체활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지는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가 많지만 지금까지 달리기가 기분이나 실행 기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으며 츠쿠바 대학에서 10분 달리기로 기분과 실행기능 조절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양측 전두피질에 혈류를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달리는 중에 균형과 움직임, 추진력 등을 조절하기 위해 실행통제(executive control)가 필요하기 때문에 전두 피질 뉴런의 활성화가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그런 추측을 확인하기 위한 실험에서 특정한 자극을 받고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는 중에 또 다른 자극을 받았을 때 인지 간섭 억제력을 평가하는 스트룹 검사(Stroop Color–Word Test)를 시행하고 검사를 진행하면서 뇌 활동과 관련한 혈역학적 변화를 비교했다.

 

예상대로 중등 강도의 달리기를 한 후에는 부가적인 정보를 처리하면서 지체되는 시간이 훨씬 짧아졌고 검사 중에 전두엽의 활성화가 현저하게 증가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그런 결과는 전두피질의 활성화가 기분조절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Chorphaka Damrongthai 박사는 설명했다.

 

UNIVERSITY OF TSUK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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