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해동 교수, ‘만선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3:44]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해동 교수, ‘만선학술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2/06 [13:44]

【후생신보】순천향대 부천병원 정형외과 장해동 교수<사진>가 ‘제19차 대한척추신기술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인 ‘만선학술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장해동 교수는 ‘퇴행성 요추 질환에 대한 외측방 요추유합술 후, 후관절 자연 유합에 대한 고찰’에 대해 발표해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외측방 요추유합술’은 허리 측면의 작은 절개를 통해 척추뼈 사이 추간판(디스크)을 제거하고 케이지와 인공 뼈를 집어넣어 두 개 이상의 척추뼈를 단단히 유합함으로써, 허리 통증을 줄이고 안정성을 높이는 최신 최소침습 수술법이다. 그동안은 외측방 요추유합술 후 ‘요추체간 유합’에만 주목해왔으나, 이번 연구는 외측방 요추유합술이 ‘후관절 자연유합’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 교수는 “외측방 요추유합술은 절개 부위가 작아 수술 시간이 짧고 출혈과 합병증이 적다는 점에서 전통적인 후방 요추유합술에 비해 장점이 있지만, 유합율과 유합 기간에 있어 의문점이 있었다. 이번 연구가 외측방 요추유합술의 단점을 극복하고 최소침습 척추 수술의 발전을 가속화 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 장해동 교수, 만선학술상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