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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가소제가 심장병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08:15]

플라스틱 가소제가 심장병 위험 증가시킨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2/06 [08:15]

플라스틱 가소제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플라스틱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명품 중에 하나로 꼽히지만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대학 리버사이드에서 플라스틱과 관련한 화학물질 디시클로헥실 프탈레이트(DCHP)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디시클로헥실 프탈레이트는 지금까지 인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조사한 자료는 많지 않고 최근 미국 환경보호청이 우선적으로 위험성을 평가해야 할 물질로 규정했으며 쥐 실험에서 디시클로헥실 프탈레이트가 장에 ‘PXR(pregnane X receptor)’라는 수용체를 활성화시켜서 콜레스테롤의 흡수와 운반에 필요한 단백질을 발현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탈레이트 가소제로 많이 쓰이는 디시클로헥실 프탈레이트에 노출된 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심혈관질환 위험과 관련이 있는 세라마이드(ceramides)의 혈중 농도가 높아졌으며 쥐 실험을 통해 최초로 디시클로헥실 프탈레이트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심혈관질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Changcheng Zhou 박사는 말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RIVER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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