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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균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높인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0:33]

유익균으로 면역항암제 효과 높인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2/03 [10:33]

장내에 유익균을 투여해서 항종양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대장암은 종양의 미세 환경을 변화시켜서 면역체계의 감시를 피하고 면역항암제에 잘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헬리코박터 균의 일종인 ‘H. hepaticus’를 이용해서 기존 항암제와 면역항암제에 내성이 생긴 진행된 대장암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장내 미생물 구성의 차이가 면역항암제에 대한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대장암 쥐 모델을 이용한 실험에서 장내 미생물군에 H. hepaticus를 포함시키면 종양의 개수와 크기가 현저하게 줄고 수명이 길어졌다.

 

쥐에게 장 점막에서 강력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H. hepaticus를 투여했을 때 종양에 조력 T 세포와 B 세포, 자연 살상세포 등 여러 가지 면역세포의 침투가 증가했고 면역세포의 성장을 촉진하는 환경이 조성됐지만 세포독성 T 세포의 활성화가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포 독성 T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항암제보다 조력 T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면역항암제가 대장암 치료에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UNIVERSITY OF PITT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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