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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면 뇌졸중 위험 높아진다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3 [11:34]

화가 나면 뇌졸중 위험 높아진다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2/03 [11:34]

부정적인 감정과 격렬한 신체 활동이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

 

뇌졸중은 세계적인 주요 사망원인인 동시에 신체적 장애를 일으키는 주된 질환이 되고 있으며 아일랜드를 비롯한 32개국의 급성 뇌졸중 환자 1만3,465명의 자료를 분석한 INTERSTROKE study에서 뇌졸중 환자 중에 9%는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 1시간 내에 분노, 슬픔, 공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을 느꼈고 5%는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 1시간 내에 격렬한 신체 활동을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에 뇌졸중에 관한 연구들은 고혈압이나 비만, 흡연 등 장기간 누적된 영향으로 뇌졸중 위험을 증가시키는 인자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분노, 슬픔, 공포와 같은 부정적인 감정이나 격렬한 신체활동은 짧은 시간 내에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다고 Andrew Smyth 교수는 말했다.

 

분노와 슬픔, 공포를 느끼면 1시간 내에 뇌졸중 위험이 30% 가량 증가하고 특히 우울증 병력이 있는 사람이나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이 그런 감정을 느끼면 뇌졸중 위험이 더욱 증가했으며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1시간 내에 두개 내 출혈 위험이 60% 가량 증가하고 여성은 남성보다 격렬한 신체활동을 한 후에 두개 내 출혈 위험이 증가했다.

 

NATIONAL UNIVERSITY OF IRELAND GA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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