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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해 3차(부스터)접종 반드시 필요

60세 이상 12월 집중 접종, 18세 이상 전 국민 대상 3차접종 확대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17:09]

코로나19 예방 위해 3차(부스터)접종 반드시 필요

60세 이상 12월 집중 접종, 18세 이상 전 국민 대상 3차접종 확대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12/02 [17:09]

【후생신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2월 2일 0시 기준으로 4,259만 명(인구 대비 82.9%)이 1차접종을 받았고, 4,113만 명(인구 대비 80.1%)이 2차접종을 완료(얀센 백신 1회 접종자 포함)하였다고 밝혔다.

  

3차(부스터)접종은 총 339만 명이 완료하여, 인구대비 6.6%, 60세 이상 대비 15.6%가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80세 이상 연령층 3차(부스터)접종률이 인구대비 39.2%로 가장 높았으며 70대 연령층은 20.7%였다.

 

12~17세 소아청소년은 현재까지 131만 명(인구대비 47.3%)이 1차접종을 받았으며, 1차접종률은 16-17세는 71.5%, 12-15세는 35.4%, 2차접종률은 16-17세 61.6%, 12-15세 9.4%이다.

 

추진단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에 대비하기 위해,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3차(부스터)접종 참여를 호소하고, 세부계획과 일정을 안내했다.

 

추진단은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공동 협력하여 3차접종을 권고·독려할 계획이며, 대한의사협회는 ‘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권고문’(붙임 4) 발표를 통해, 국민에게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3차접종 적극적 참여, 개인방역수칙 적극 준수, 의심증상시 검사를 당부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11월 1일) 이후, 코로나19 발생지표(사망, 위중증, 확진, 검사양성률 등)가 최고치를 기록하며 빠르게 악화되고 있다.

 

특히 60세이상 고령층에서 위중증,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약 97만명(7.4%)인 미접종군에서 위중증 환자 42.5%가 발생하였고, 접종완료군에서도 접종후 3-4개월부터 면역효과가 감소하면서 돌파감염으로 위중증 환자 57.5%가 발생했다.

 

60세 이상 고령층의 건강과 생명보호를 위해서는 신속한 3차(부스터)접종과 미접종자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연령대별 주차별 돌파감염률을 보면,  10월 3주 이후부터 돌파감염률이  지속 증가하여, 11월 3주에는 10월 3주 대비 2배~3.5배 증가했다.

 

특히, 접종을 먼저 시작한 60대 이상 연령대에서 접종후 시간 경과에 따라 면역효과가 감소하면서 10월 3주이후 돌파감염률이 급격히 증가하여 3차접종(부스터)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3차(부스터)접종에 관한 연구 결과를 보더라도, 이상반응은 기본접종과 유사하고, 연령별 또는 백신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추진단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높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감염 예방효과가 지속 감소하는 만큼, 기본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경과한 6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기본접종 백신에 관계없이 12월 중 3차(부스터)접종을 강력하게 권고한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3차(부스터)접종 대상을 50대 이상에서 18세 이상 전체로 확대함에 따라, 오늘(12.2일 0시)부터 18세 이상 중 기본접종 후 4-5개월(60세 이상 4개월, 18-59세 5개월)이 경과한 분들을 대상으로 3차(부스터)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하고 있다고 안내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 이후 방역상황 악화, 1·2차 접종 후 시간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Waning effect)와 접종완료군에서의 확진 및 위중증 증가, 사람 간 접촉 및 이동량 증가에 따른 핀셋 방역의 어려움 등으로 기본접종 완료자 전체에 대한 3차(부스터)접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지난 11월 29일(월) 개최된 특별방역점검회의를 통해 18세 이상 기본접종 완료자 전체에 대한 추가접종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12월 2일부터 사전예약과 잔여백신을 통한 접종이 시작된다.

 

18~49세 연령층 중 2차접종 완료 후 5개월(150일)이 경과한 사람을 대상으로 코로나19예방접종 사전예약누리집(http://ncvr.kdca.go.kr)을 통해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예약일을 기준으로 2일 후부터 접종일을 선택할 수 있다.

  

12월 말까지 접종간격이 도래한 대상자에게 접종간격에 따른 3차(부스터)접종에 대해 개별문자를 통해 대상 여부와 사전예약 방법 및 접종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3차(부스터)접종 대상자는 SNS 당일예약 서비스(네이버, 카카오톡에서 ‘잔여백신’으로 검색)를 통해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하여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리면, 당일에 바로 접종 가능하다.

 

이에 따라, 18-49세 중 신규로 3차(부스터)접종 대상이 된 분들도 오늘부터 잔여백신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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