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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거두공장, EU GMP 인증 통과

유럽 톡신 시장 진출 위한 서류 심사도 막바지 단계…내년 출시 확실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2/02 [09:46]

휴젤 거두공장, EU GMP 인증 통과

유럽 톡신 시장 진출 위한 서류 심사도 막바지 단계…내년 출시 확실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2/02 [09:46]

【후생신보】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15일 거두공장에 대한 EU GMP 승인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거두공장은 내수용 보툴렉스 뿐 아니라 수출품 ‘레티보(Letybo)’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휴젤의 제2공장으로 연간 생산량은 500만 바이알 정도다. 앞서 휴젤은 거두공장에 대한 EU GMP 인증 획득을 위한 현장 실사를 진행한 바 있다.

 

휴젤은 거두공장 내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시스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따라 이번 EU GMP 인증을 받게 됐다.

 

GMP 인증을 완료함에 따라 휴젤의 유럽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특히, 현재 EMA 승인을 위한 서류 심사 과정 역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만큼 중국에 이어 거대 유럽 톡신 시장 진출이 가시권 안으로 들어왔다는 평가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을 위한 품목허가를 획득, 올해 현지 시장 유통을 본격화한 바 있다. 지난 9월에는 미 FDA의 거두공장 실사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중국에 이어 내년 유럽, 미국 진출까지 글로벌 빅3 시장 진출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기존 28개 진출국에 빅 3 시장을 추가하며 전 세계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회사가 중장기 목표로 삼고 있는 해외 매출 비중 80% 달성을 현실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휴젤 관계자는 “당사는 2019년과 2020년 두 차례에 걸친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순조롭게 해외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면서 “이번 EU GMP 인증 획득으로 중국에 이은 휴젤의 톡신 빅3 시장 진출 목표가 한 발짝 더 가까워진 만큼 세계 시장에 휴젤로 대표되는 K-톡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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