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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여부, 타액 검사로 확인가능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1/12/01 [10:19]

코로나19 감염여부, 타액 검사로 확인가능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1/12/01 [10:19]

타액 검사로 쉽게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는 코로나 19에 걸려도 별다른 증상이 없거나 가벼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감염 사실을 모르고 지낼 수 있으며 바르셀로나 세계 보건 연구소에서 간단한 타액 검사로 코로나 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작년 여름 서머스쿨에 등록한 1,5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서머스쿨이 시작될 때와 끝날 때 타액 샘플을 채취해서 코로나 19와 관련한 항체(IgG, IgA, IgM)의 양을 측정했으며 첫 번째 항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지만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비율이 3.2%로 일반적인 PCR 검사를 통해 확인된 주간 감염률보다 6배 높았고 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어린이 중에 타액 샘플에서 항체가 검출된 경우도 있었다.

 

서머스쿨에 근무하는 400여 명의 성인도 두 차례 타액 샘플을 채취해서 항체 검사를 했을 때 첫 번째 항체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지 않았지만 두 번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온 비율이 어린이보다 높았고 무증상 환자는 혈액보다 타액에 항-스파이크 항체 수치가 높다고 볼 수 있으며 백신 접종 후 타액에 항-스파이크 항체의 양으로 면역력을 측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Gemma Moncunill 박사는 말했다.

 

BARCELONA INSTITUTE FOR GLOBAL HEALTH (ISGLO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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