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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감영진 회장, 스파크바이오파마에 30억 지분 투자

2006년부터 진행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일환…개발 중인 ‘SBP-101’ 공동 연구개발 진행키로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5 [16:37]

한독 감영진 회장, 스파크바이오파마에 30억 지분 투자

2006년부터 진행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일환…개발 중인 ‘SBP-101’ 공동 연구개발 진행키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1/25 [16:37]

【후생신보】한독(대표이사 김영진<左>, 백진기)이 25일 스파크바이오파마(대표이사 박승범)에 30억 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하고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한독의 이번 행보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일환이다. 한독은 지분투자와 함께 모든 암을 대상으로 ‘SBP-101’의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SBP-101에 대한 국내 제품 판매 및 품목 허가권을 확보한 것. 또, 스파크바이오파마가 개발하는 치료제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우선 검토권도 갖게 됐다.

 

한독이 공동연구개발에 나서는 ‘SBP-101’은 면역미세환경을 조절하는 물질로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다. 지금까지 연구에서 약물의 명확한 작용기전(MoA)과 우수한 항암효과 및 안전성을 확인했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우수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스파크바이오파마와의 협력으로 한독의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기존 면역항암제의 미충족 수요(unmet needs)를 충족하는 항암신약이 하루빨리 개발될 수 있도록 스파크바이오파마와의 전략적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크바이오파마 박승범 대표는 “이번 한독의 투자 및 공동개발 계약은 스파크바이오파마의 신약개발 플랫폼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신약 연구개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히고 “한독의 우수한 임상개발 및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SBP-101의 임상 개발허〮가 가속화뿐만 아니라 향후 양사의 발전적인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반겼다.

 

한편, 한독은 지난 2006년부터 ‘오픈 이노베이션’을 미래전략으로 선정, 우수한 연구역량을 보유한 국내외 연구기관, 바이오벤처들과 연계해 연구개발 능력을 높이고 있다. 제넥신, SCM생명과학, 에이비엘바이오 등 우수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벤처와 협업하고 있으며 미국 바이오벤처 레졸루트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 CMG제약 및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과 혁신적인 표적항암제의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엔비포스텍, 칼로스메디칼과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또, 2021년 스타트업 웰트와 협업하며 바이오신약, 의료기기뿐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까지 R&D 영역을 확장했다. 

 

한독은 오픈 이노베이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곡에 한독 퓨쳐 콤플렉스를 설립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할 계획이다. 한독 퓨쳐 콤플렉스에는 중앙연구소뿐 아니라 헬스케어 벤처 발굴 및 인큐베이팅 목적의 신설 독립법인 ‘이노큐브’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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