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약바이오협회, 26일 합리적인 약가제도 정책 세미나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23 [13:45]

제약바이오협회, 26일 합리적인 약가제도 정책 세미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1/23 [13:45]

【후생신보】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가 오는 26일 오후 3시에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하는 ‘제2차 합리적인 약가제도 정책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유튜브 ‘김민석TV’ 계정에서 생중계 예정이다.

 

1차 정책 세미나에서는 실거래가 약가인하제도의 문제점 지적과 함께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2차 세미나에서는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차원에서 거론되는 신약의 합리적 가격 책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류를 이룰 전망이다.

 

신약의 등재 가격이 낮게 책정되다 보니 추가적인 연구개발과 임상 투자가 불가한 상황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특히 국내 약가를 참조하는 외국 진출에 걸림돌로 작동하고 있음은 물론, 빈번한 사후관리 제도 적용으로 인해 약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는 게 업계 측 주장이다.

 

세미나에서는 서동철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의 ‘K-글로벌 제약바이오 시대를 위한 신약의 가치반영 방안’, 박성민 HnL 법률사무소 변호사의 ‘제약산업 육성과 신약 약가 제도’ 주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좌장은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다.

 

패널은 ▲이지은 LG화학 생명과학본부 임상개발센터 수석연구위원 ▲안정훈 이화여대 융합보건학과 교수 ▲노병철 데일리팜 팀장 ▲황순욱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양윤석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등 산업계와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했다.

 

원희목 회장은 “신약 개발 활성화를 위해서는 신약에 적정한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라며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