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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일 회장, 김연수 원장에 코로나 극복 위해 적극 협조 당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6:12]

고도일 회장, 김연수 원장에 코로나 극복 위해 적극 협조 당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1/19 [16:12]

【후생신보】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左)이 19일 서울대학병원 김연수 원장과 만나 코로나 위중증 환자 증가에 대비, 전담병상 증설에 관해 집중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위드 코로나라는 정책 변화로 위중증 환자가 크게 늘 것에 대비, 대학병원과 200병상 이상 중소병원에 전담병상 증설 행정명령을 시달했다. 하지만 다수 병원들이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고도일 회장은 “서울대학병원을 비롯한 국립대학병원들이 앞장서서 이 어려운 난국을 타개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을 요청했다.

 

이에 김연수 서울대학병원장은 고 회장의 요청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면서 “코로나 위중증 환자가 발생하면 앞장서서 진료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히고, “환자가 많아져 서울대학병원에 모두 입원 치료를 할 수 없을 경우 헬기를 이용해 충남대학병원이나 경북대학병원으로 이송하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연수 원장은 이어 “서울대학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 환자는 다른 병원으로 이송해 계속해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병원회가 회원병원들과 적극 협의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어 김 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담당 이료진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퇴직하는 사례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차질 없는 진료를 위해 전담 의료진들에 대한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 단체들이 노력해 달라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같은 의견에 고도일 회장은 적극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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