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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병원협회 “자발적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코로나 치료 힘 보탠다”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9 [15:41]

중소병원협회 “자발적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코로나 치료 힘 보탠다”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1/19 [15:41]

【후생신보】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지속 증가 추세인 가운데 중소병원계가 보건당국을 도와 코로나19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해 주목된다.

 

대한중소병원협회(이하 중소병협회장, 회장 조한우, 사진)는 20일 “수도권의 집중적인 확진자 증가로 인해 관련 환자의 입원 치료가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전국 중소병원을 대표하는 의료기관 단체로써 사회적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성명서를 내놨다.

 

실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사흘 연속 3,000명 대 이상을 기록 중이다. 오늘 19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자는 3,034명,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99명으로 전날보다 7명 줄었다. 서울 1,401명, 경기 849명, 인천 188명 등 전체 확진자의 80.9%가 수도권에서 나오고 있다.

 

중소병협은 먼저 “자발적으로 감염병전담병원 지정에 참여에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치료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자택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국민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중앙사고수습본부와 협력,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중소병협은 “지금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는 의료계와 우리 국민이 차분히 준비해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위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하고 “이에, 본 협회는 복지부 및 질병관리청 등 유관 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코로나19 환자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또는 자택에서 적시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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