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국가생명윤리정책원(원장 김명희)은 ‘2021년 2/4분기 공익법인 지정·변경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되어, 국내 생명윤리 발전에 관심이 있는 개인, 법인‧단체로부터 기부금을 모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익법인 지정에 따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의 임직원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2021년 삼성행복대상 여성창조상을 수상한 김봉옥 現 이사장이 상금을 가장 먼저 기부하였으며, 뒤이어 이윤성 전 이사장과 현 이사진들이 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김명희 원장과 정책원 보직자 상조회에서도 기부 릴레이에 동참하여 공익법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원장은 “기부금은 생명윤리 및 연명의료결정제도와 관련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명윤리정책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가생명윤리정책원은 적극적인 공익활동으로 생명존중 사회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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