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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계약 재배 통한 국산 생약원료 활성화 박차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1/11/12 [14:32]

광동제약, 계약 재배 통한 국산 생약원료 활성화 박차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1/11/12 [14:32]

【후생신보】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한 국산 생약원료 활성화를 위해 농촌 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한국생약협회와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약용작물 생약원료의 국산화를 확대하고 안정적 생산․공급을 위한 농가-기업 간 상생 협력모델 구축에 나서게 된다. 이를 통해 국내 약용작물 생산 농가의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특히, 광동제약은 국산 생약사용 활성화를 위해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를 추진, 국내산 생약 원료의 안정적 수매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약용작물의 우수한 품종 개발과 보급, 데이터 기반의 안전․안정 생산기술 개발 및 품질 관리 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을 강화하며, 한국생약협회는 품목별 생산농가에 대한 현황 및 정보를 제공하고 농가와 기업 간 계약재배 매칭을 지원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약용작물을 생산하는 국내 농가와 계약재배를 추진함으로써 옥수수 수염차 등 리딩 품목을 소비자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제약은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농촌진흥청과 옥수수수염 기능성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연간 약 300t(생 옥수수 기준 400t) 규모의 국내산 볶은 옥수수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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