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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의 비수술 치료법 다양

'하이푸'와 '자궁동맥 색전술'이 대표적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1/11/08 [15:47]

‘자궁근종’의 비수술 치료법 다양

'하이푸'와 '자궁동맥 색전술'이 대표적
전문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1/11/08 [15:47]

【후생신보】 새로운 의학시술을 평가할 때는 항상 안전성과 유효성을 따지는데 어떠한 질병 치료시 수술에서 비수술로 방향이 옮겨가고 있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해야 할 것이다.


비수술적 치료와 비침습적 치료는 비슷한 말이다. 비수술적 치료는 의학계 동향이라고 할 수 있어서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자궁근종을 치료하는 비수술적 치료는 '하이푸' 외에도 '자궁동맥 색전술' 등이 있다.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은 증상이 없으면 추적관찰로 충분하다. 그러나 통증과 부정출혈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면 치료에 들어가게 된다.


크기와 위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유발되면 자궁적출의 흔한 원인이 되기도 해서 환자들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다.


비수술법인 '자궁동맥 색전술'은 미국에서는 1년에 약 1만 명의 여성이 시행받을 정도로 각광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서혜부를 국소마취 한 후에 대퇴동맥을 통해 가는 관을 삽입하여 자궁동맥까지 접근해서 자궁근종으로 가는 혈관을 선택적으로 막는다.


자궁근종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면 근종의 크기가 작아져 퇴화하는 원리이다.


국내에 신(新)의료기술로 도입된 '하이푸'는 의료용 초음파를 한 곳에 모아 강력한 열과 에너지를 이용하여 자궁근종을 태워 괴사시키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이러한 치료법은 모든 자궁근종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때에 따라서는 수술적요법이나 약물치료 등을 해야 할 때도 있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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